LGU플러스인터넷전화기는 사무실 책상에 놓고 쓰는 단말기이고, 손님이 검색해서 누르는 번호는 대표번호라 서로 다른 이야기입니다. 전화기만 놓으면 070 번호가 따라오고, 1544·1644·1661 같은 전국 대표번호는 따로 개통해야 합니다. 유선전화기가 없어도 개인 휴대폰 착신으로 대표번호를 받을 수 있어, 단말기 구매를 먼저 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전국콜비즈는 무약정 월 2만원부터, 약정 시 최대 3년 50% 할인, 번호이동 시 기존 기본료의 50% 가격으로 안내합니다. 상담 1555-5528, 상담료는 받지 않습니다.
전화기를 사도 번호 문제는 그대로 남습니다
LGU플러스인터넷전화기를 검색하는 사장님들의 상황은 대개 비슷합니다. 사무실을 새로 얻었거나, 쓰던 유선전화 요금이 아까워서 인터넷전화로 바꾸려는 참입니다. 단말기 모델을 비교하고, 화면 크기와 단축키 개수를 따져봅니다.
그런데 설치가 끝나고 며칠 지나면 다른 문제가 보입니다. 전화기에 붙은 번호가 070으로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명함에 적고, 블로그에 올리고, 네이버 플레이스에 등록해야 하는데 070 번호는 손님이 잘 받지 않습니다. 발신자 표시에 070이 뜨면 광고 전화로 보고 끊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은 070 착신 관련 정리에서 따로 다루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인터넷전화기는 통화를 주고받는 장치이고, 대표번호는 손님이 기억하고 누르는 주소입니다. 장치를 아무리 좋은 것으로 골라도 주소가 070이면 손님 입장에서 달라지는 게 없습니다. 반대로 대표번호를 먼저 확보하면, 단말기는 나중에 골라도 되고 아예 안 사도 됩니다.
LG유플러스 대역은 1544·1644·1661 세 가지입니다
전국 대표번호는 앞자리가 통신사별로 나뉘어 있습니다. LG유플러스가 운영하는 대역은 1544, 1644, 1661입니다. 여기에 원하는 뒤 네 자리를 붙여 쓰는 구조입니다.
다른 통신사 대역도 알아두면 선택 폭이 넓어집니다. KT는 1588·1577·1522·1899, SK브로드밴드는 1599·1600·1566·1670, 한국케이블텔레콤은 1533·1555·1811·1877, 세종네트웍스는 1666·1668·1688, LG헬로비전은 1855를 운영합니다. 앞자리마다 사람들이 받는 인상이 조금씩 다릅니다. 1588은 오래돼서 익숙하고, 1544는 그다음으로 많이 쓰였습니다.
중요한 건 앞자리가 아니라 뒤 네 자리입니다. 앞자리는 이미 정해져 있으니 고를 수 있는 건 뒷자리뿐입니다. 1544 대표번호 안내와 LG유플러스 대표번호 정리를 보면 대역별 특징이 정리돼 있습니다.
뒷자리는 선착순 임대라 먼저 조회한 사람이 가져갑니다
대표번호를 구매한다고 생각하는 분이 많은데, 실제로는 임대입니다. 뒤 네 자리를 빌려 쓰는 방식이고, 이미 누가 쓰고 있으면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순서가 중요합니다. 가게 이름과 어울리는 숫자, 업종을 떠올리게 하는 숫자, 전화기 자판으로 쳤을 때 외우기 쉬운 숫자를 미리 서너 개 적어두고 조회를 요청하는 게 좋습니다. 1순위 하나만 들고 오면 그게 막혔을 때 그 자리에서 다시 고민해야 합니다.
여기서 하나 알아둘 점이 있습니다. 뒷자리가 외우기 쉬울수록 상위 등급이 되어 월 기본료가 올라갑니다. 0000이나 1004처럼 한눈에 들어오는 번호는 등급이 높고, 불규칙한 숫자 조합은 낮습니다. 예산이 정해져 있다면 등급을 먼저 정하고 그 안에서 고르는 편이 빠릅니다. 대표번호 등급 설명과 번호 조회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선전화기가 없어도 개인 휴대폰으로 받습니다
인터넷전화기를 알아보던 분들이 가장 놀라는 부분이 이것입니다. 대표번호를 개통하는 데 단말기가 꼭 있어야 하는 건 아닙니다. 개인 휴대폰으로 착신시켜 쓰면 됩니다.
1인 사업자, 현장을 도는 시공업체, 배달 위주 매장이라면 오히려 이 방식이 맞습니다. 사무실에 사람이 없을 때 울리는 전화기는 소용이 없습니다. 대표번호로 걸려온 전화가 휴대폰으로 넘어오면 어디에 있든 받을 수 있고, 손님 화면에는 대표번호가 찍히니 사업체로 인식됩니다. 개인 번호를 노출할 필요도 없습니다.
직원이 여럿이면 순서를 정해 돌아가며 받게 하거나, 한 번에 여러 대가 울리게 할 수도 있습니다. 사무실 전화기와 휴대폰을 같이 묶는 것도 가능합니다. 구성은 착신 전환 방법과 사업자 인터넷전화 안내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쓰던 번호가 있다면 그대로 옮겨오는 편이 낫습니다
이미 대표번호를 쓰고 있는데 요금이 부담스러워 인터넷전화를 알아보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때는 번호를 바꾸지 말고 그대로 옮기는 번호이동을 먼저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번호를 바꾸면 눈에 안 보이는 비용이 따라옵니다. 명함을 다시 찍고, 간판과 차량 스티커를 고치고, 블로그와 지도 등록 정보를 전부 손봐야 합니다. 몇 년 동안 광고에 쓴 번호라면 그 번호를 보고 전화하던 단골이 끊기기도 합니다. 옮겨오면 이런 일이 없습니다. 번호는 그대로인데 요금만 내려갑니다.
전국콜비즈는 번호이동 시 기존 기본료의 50% 가격으로 안내합니다. 지금 내고 있는 청구서 금액을 알려주시면 옮겼을 때 얼마가 되는지 바로 계산해 드립니다. 절차는 번호이동 안내와 번호이동이 무엇인지에 정리돼 있습니다.
전국콜비즈 조건과 개통까지 걸리는 시간
전국콜비즈는 ㈜지오테스솔루션이 운영하고, 대표이사는 신명남입니다. 한국케이블텔레콤 통신서비스 판매 우수 협력사로 대표번호 개통과 번호이동을 맡고 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무약정 | 월 2만원부터 시작 |
| 약정 | 최대 3년 50% 할인 |
| 번호이동 | 기존 기본료의 50% 가격 |
| ARS | 18만원 상당 3년 무료, 이용 고객 전원 |
| 통화 녹취 | 월 5,000원 |
| 문자 | SMS·MMS 수신과 발신 제공 |
| 해지 | 맘에 안 들면 위약금 없이 해지 |
준비 서류는 간단합니다. 개인사업자는 사업자등록증과 대표자 신분증, 법인은 법인 서류를 주시면 됩니다. 원하는 뒷자리를 조회하고 예약한 뒤 보통 1~3영업일 안에 개통됩니다.
ARS는 신청 여부를 따로 묻지 않고 이용 고객 전원에게 적용됩니다. 상담 시간에 몰리는 전화를 안내 멘트로 한 번 걸러주면 놓치는 전화가 줄어듭니다. 설정 방법은 ARS 설정 안내에 있습니다. 통화 녹취는 월 5,000원으로, 주문이나 예약을 말로 받는 업종이라면 나중에 말이 달라질 때 확인할 근거가 됩니다.
번호 조회와 요금 계산은 전화로 하는 게 가장 빠릅니다. 1555-5528로 연락 주시면 상담료 없이 안내해 드리고, 카카오톡으로도 상담할 수 있습니다. 쓸 만한 뒷자리가 있는지부터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LG유플러스 인터넷전화기를 사면 대표번호도 같이 나오나요
LG유플러스가 운영하는 대표번호 앞자리는 무엇인가요
사무실에 전화기가 없어도 대표번호를 쓸 수 있나요
원하는 뒷자리를 정하면 그대로 받을 수 있나요
개통까지 며칠이나 걸리나요
지금 쓰는 번호를 그대로 옮기면 요금이 얼마나 달라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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