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S신청은 ARS만 따로 하는 게 아니라 대표번호에 붙여서 신청합니다. 그래서 번호를 먼저 정하고, 고객이 자주 묻는 질문 순서대로 안내 메뉴를 짠 다음, 안내가 끝나면 연결될 전화를 지정하면 됩니다. 사업자등록증과 대표자 신분증을 내고 원하는 뒷자리를 예약하면 보통 1~3영업일 안에 개통됩니다. 전국콜비즈를 이용하는 고객은 모두 18만원 상당의 ARS를 3년 동안 무료로 쓰고, 대표번호는 무약정 월 2만원부터 시작합니다. 상담은 1555-5528(무료)로 받습니다.
ARS신청은 대표번호를 정하는 데서 시작한다
점심시간이 끝나고 전화가 한꺼번에 몰리는 오후를 떠올려 보세요. 받아 보면 절반 넘게 "몇 시까지 하세요", "주차 되나요", "예약은 어떻게 해요" 같은 질문입니다. 직원 한 명이 수화기를 붙잡고 같은 말을 되풀이하는 동안, 정작 계약으로 이어질 전화는 통화 중 신호를 듣고 끊어 버립니다.
이럴 때 사장님들이 검색하는 말이 ARS신청입니다. 그런데 알아보다 보면 금방 막히는 데가 있습니다. ARS를 어느 번호에 붙이느냐입니다. ARS는 혼자 떨어져 있는 상품이 아닙니다. 고객이 거는 번호 위에 얹어 쓰는 기능입니다. 그래서 보통은 대표번호를 개통하면서 같이 신청합니다.
대표번호는 앞자리가 통신사별로 정해져 있고, 뒤 네 자리를 골라서 빌려 쓰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1588·1577은 KT, 1544·1644는 LG유플러스, 1533·1555·1811·1877은 한국케이블텔레콤(KCT)이 운영합니다. 앞자리보다는 뒤 네 자리를 무엇으로 고르느냐가 고객 기억에 남는 데 더 큰 영향을 줍니다.
순서를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번호를 정하고, 안내 멘트와 메뉴를 짜고, 안내를 들은 고객이 연결될 전화를 지정합니다. 이 세 가지만 정해 두면 신청할 때 헤매지 않습니다.
18만원 상당의 ARS를 3년 동안 무료로 쓸 수 있다
작은 가게나 1인 사무실에서 ARS를 망설이는 가장 큰 이유는 비용입니다. 번호 기본료에 ARS 이용료가 따로 붙는다고 생각하면, 전화가 아주 많은 곳이 아니고서는 굳이 필요할까 싶어집니다.
전국콜비즈는 이 부담을 없앴습니다.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18만원 상당의 ARS를 3년 동안 무료로 씁니다. 그러니 사장님이 계산해야 할 것은 대표번호 기본료 하나입니다. 기본료는 무약정 월 2만원부터 시작하고, 약정을 걸면 최대 3년 동안 50% 할인을 받습니다.
기본료는 뒷자리를 무엇으로 고르느냐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1004, 8282처럼 외우기 쉬운 번호일수록 등급이 높아지고 월 기본료도 올라갑니다. 그러니 아무 번호나 받을지, 기억에 남는 번호에 돈을 더 쓸지 먼저 정해 두는 게 좋습니다. 등급 기준은 대표번호 등급 안내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메뉴는 고객이 실제로 묻는 질문 순서대로 짠다
ARS신청서에서 가장 오래 고민하는 칸은 안내 멘트입니다. 무엇을 넣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지난 일주일 동안 받은 전화를 떠올려 보세요. 가장 많이 들어온 질문이 첫 번째 메뉴가 되어야 합니다.
업종마다 순서는 다릅니다. 학원이라면 수강 문의, 상담 예약, 차량 운행 시간 순서일 수 있고, 쇼핑몰이라면 배송 조회, 교환·반품, 입금 확인 순서일 수 있습니다. 병원이라면 진료 시간과 예약 변경이 앞으로 옵니다. 사장님이 알리고 싶은 순서가 아니라, 고객이 궁금해하는 순서로 짜야 합니다.
메뉴를 너무 많이 나누면 고객이 안내를 끝까지 듣지 않고 끊어 버립니다. 첫 안내는 짧게 하고, 영업시간처럼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되는 정보는 인사말에 바로 넣는 편이 낫습니다. 상담원 연결은 어느 단계에서든 누를 수 있게 해 두면 화를 내며 끊는 전화가 줄어듭니다.
멘트 예시와 메뉴 구성법은 ARS 설정 방법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버튼으로 길을 나누는 원리가 궁금하다면 IVR 안내를 먼저 읽어 보세요.
유선전화가 없어도 안내 뒤 연결을 휴대폰으로 받는다
혼자 사업을 하거나 사무실 없이 현장을 도는 사장님은 이런 걱정을 합니다. 책상 위에 전화기도 없는데 ARS를 신청해서 어디로 받느냐는 것입니다.
대표번호는 유선전화가 없어도 쓸 수 있습니다. 개인 휴대폰으로 착신을 걸어 두면, 고객이 ARS 안내를 다 들은 뒤 연결되는 전화가 사장님 휴대폰으로 옵니다. 고객 쪽에서는 대표번호로 건 것이니 개인 번호가 드러나지 않습니다. 착신 설정은 착신전환 방법을 참고하세요.
현장에서 받다 보면 금액이나 일정을 두고 나중에 말이 달라지는 일이 생깁니다. 이럴 때를 대비해 통화 녹취를 월 5,000원에 붙일 수 있습니다. 대표번호로 문자(SMS/MMS)도 주고받을 수 있어서, 운전 중에 못 받은 전화에는 대표번호로 문자를 보내 두면 됩니다. 고객 휴대폰에 개인 번호 대신 가게 번호가 남습니다.
서류 두 가지를 내면 보통 1~3영업일 안에 개통된다
신청하기 전에 서류가 복잡할까 걱정하는 분이 많습니다. 실제로 필요한 서류는 많지 않습니다.
| 항목 | 확인할 내용 | 전국콜비즈 |
|---|---|---|
| 개인사업자 서류 | 사업자등록증, 대표자 신분증 | 두 가지만 내면 접수 |
| 법인 서류 | 법인 명의 서류 | 상담하면서 필요한 서류 안내 |
| 개통 기간 | 뒷자리 조회·예약 뒤 | 보통 1~3영업일 |
| ARS | 따로 비용이 드는지 | 18만원 상당 3년 무료 |
| 해지 | 위약금이 있는지 | 마음에 안 들면 위약금 없이 해지 |
개통이 늦어지는 경우는 대부분 뒷자리에서 걸립니다. 뒷자리는 먼저 신청한 사람이 가져가는 방식이라, 누군가 쓰고 있는 번호는 받을 수 없습니다. 원하는 번호 하나만 생각해 두고 오면 조회 단계에서 다시 고르느라 시간이 걸립니다. 후보를 몇 개 정해 두세요.
지금 비어 있는 번호는 번호 조회에서 앞자리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번호를 찾으면 바로 예약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쓰던 번호가 있다면 번호이동으로 옮기면서 ARS를 붙인다
이미 대표번호를 쓰고 있는데 ARS만 새로 붙이고 싶은 경우도 있습니다. 번호를 바꾸면 간판과 명함, 차량 광고, 지도에 올린 정보까지 모두 고쳐야 하니 쉽게 바꿀 수 없습니다.
이럴 때는 번호를 그대로 두고 통신사만 옮기는 번호이동이 맞습니다. 전국콜비즈로 번호이동을 하면 기본료가 기존의 50%로 내려가고, 다른 이용 고객과 똑같이 ARS를 3년 동안 무료로 씁니다. 번호는 그대로 두면서 기본료가 줄고 ARS까지 생기는 셈입니다. 옮기는 절차는 번호이동 안내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써 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위약금 없이 해지할 수 있습니다. 전국콜비즈는 ㈜지오테스솔루션이 운영하며, 한국케이블텔레콤(KCT) 통신서비스 판매 우수 협력사입니다. 어떤 번호에 어떤 메뉴를 붙일지 아직 정하지 못했다면 1555-5528로 전화 주세요. 상담료는 무료이고 카카오톡으로도 상담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ARS만 따로 신청할 수 있나요?
ARS신청에 필요한 서류는 무엇인가요?
ARS 이용료는 따로 내나요?
사무실 전화가 없어도 ARS를 쓸 수 있나요?
지금 쓰는 대표번호에 ARS를 붙이려면 번호를 바꿔야 하나요?
원하는 뒷자리를 받을 수 없는 경우도 있나요?
대표번호 가입상담
전용번호 1555-5528 · 상담료 무료 · 연락처만 남기면 담당자가 연락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