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안심번호는 내 휴대폰 번호를 손님에게 알려주지 않고, 별도의 전화번호로 받은 통화를 내 휴대폰으로 넘겨받는 방식입니다. 유선전화기가 없어도 되고 사무실이 없어도 개통됩니다. 다만 070은 인터넷전화 대역이라 스팸으로 오해받아 받지 않는 손님이 있어, 손님이 먼저 거는 번호라면 1588·1544·1555 같은 대표번호가 응답률에서 유리합니다. 전국콜비즈는 무약정 월 2만원부터, 번호이동 시 기존 기본료의 50% 가격으로 개통하고 ARS 18만원 상당을 3년 무료로 넣어 드립니다. 상담 1555-5528, 상담료는 받지 않습니다.
개인 번호를 알려주고 나면 되돌릴 방법이 없다
중고 거래 글에 휴대폰 번호를 적었다가 3년 뒤까지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업이면 규모가 다릅니다. 당근·네이버 플레이스·전단·명함·견적서에 적힌 번호는 회수가 안 됩니다.
070안심번호를 찾는 사업자가 실제로 겪는 문제는 대개 셋 중 하나입니다. 첫째, 퇴근 후와 주말에도 전화가 옵니다. 둘째, 직원이 그만두면 그 직원 휴대폰으로 가 있던 손님 전화가 통째로 사라집니다. 셋째, 대출·보험 영업 전화가 개인 번호로 넘어와 가족 연락과 섞입니다.
번호를 하나 더 두면 이 셋이 동시에 정리됩니다. 손님에게는 사업용 번호만 알리고, 그 번호를 내 휴대폰으로 착신해 두면 됩니다. 밤에는 착신을 풀거나 ARS 안내로 넘기면 전화기가 조용해집니다. 직원이 바뀌어도 번호는 회사에 남습니다.
070안심번호는 실제로 이런 구조로 돌아간다
이름은 안심번호지만 기술적으로는 인터넷전화 번호에 착신 전환을 걸어 둔 것입니다. 특별한 장비가 필요한 개념이 아닙니다.
손님이 070 번호로 겁니다. 통신망은 그 번호에 등록된 착신 대상, 즉 사장님 휴대폰으로 통화를 넘깁니다. 사장님은 평소 쓰던 휴대폰으로 받습니다. 손님 화면에는 070 번호만 남고, 사장님 휴대폰 번호는 어디에도 표시되지 않습니다. 이 착신 구조는 070 착신 사용과 착신전환 쪽에 더 자세히 적어 두었습니다.
여기서 혼동이 자주 생깁니다. 배달앱이나 중고 플랫폼이 자동으로 만들어 주는 050 계열 임시번호도 안심번호라고 부릅니다. 그건 주문 한 건이 끝나면 사라지는 일회용입니다. 내 가게 간판에 적을 수 없습니다. 사업용으로 계속 쓸 번호를 찾는 것이라면 050 번호와 안심번호의 차이를 먼저 구분하고 시작하는 편이 낫습니다.
유선전화기는 없어도 됩니다. 사무실이 없는 1인 사업자, 현장을 도는 시공업자, 집에서 일하는 온라인 판매자 모두 휴대폰 착신만으로 씁니다.
070은 걸려 있어도 안 받는 손님이 있다
이 대목은 불리해도 먼저 말씀드리는 편이 낫습니다. 070은 인터넷전화에 배정된 대역이고, 오래전부터 텔레마케팅이 많이 써 온 번호대입니다.
그래서 070으로 시작하는 번호가 뜨면 일단 안 받고 검색부터 하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스팸 차단 앱이 070을 통째로 막아 두는 설정도 흔합니다. 실제로 070 수신 차단을 찾아보는 사람이 그만큼 많다는 뜻입니다.
내가 손님에게 거는 일이 많은지, 손님이 나에게 거는 일이 많은지로 갈립니다. 발신이 주라면 070이어도 큰 지장이 없습니다. 그런데 광고를 돌리고 전화를 기다리는 업종이라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광고비를 써서 만든 전화를 번호 앞자리 때문에 놓치는 일이 생깁니다.
그 자리에서 대표번호가 나옵니다. 1588·1544·1555·1877처럼 전국 어디서나 같은 번호로 연결되는 대역은 회사 번호로 인식되기 때문에 070처럼 반사적으로 차단당하지 않습니다. 번호를 노출하지 않겠다는 목적은 똑같이 달성하면서 응답률은 손해 보지 않습니다. 자세한 비교는 대표번호 쪽을 보시면 됩니다.
대표번호로 가면 비용이 뛰는 게 아니라 비슷하거나 낮아진다
070이 싸고 대표번호는 비쌀 것이라는 선입견 때문에 070부터 알아보는 분이 많습니다. 실제 조건을 놓고 보면 그 격차가 생각만큼 크지 않습니다.
전국콜비즈 기준으로 무약정은 월 2만원부터 시작합니다. 약정을 걸면 최대 3년 50% 할인이 들어갑니다. 이미 다른 곳에서 번호를 쓰고 계신다면 번호이동으로 옮기실 때 기존 기본료의 50% 가격으로 맞춰 드립니다. 번호는 그대로 두고 요금만 반으로 내려가는 구조입니다.
여기에 ARS가 18만원 상당으로 3년 무료입니다. 일부 고객만 주는 게 아니라 이용 고객 전원에게 들어갑니다. 통화 녹취는 월 5,000원이고, 문자(SMS/MMS) 수·발신도 제공됩니다. 손님이 전화를 못 받았을 때 문자로 대응하는 업종이라면 이게 생각보다 자주 쓰입니다.
| 항목 | 내용 |
|---|---|
| 무약정 | 월 2만원부터 |
| 약정 | 최대 3년 50% 할인 |
| 번호이동 | 기존 기본료의 50% 가격 |
| ARS | 18만원 상당 3년 무료 |
| 통화 녹취 | 월 5,000원 |
| 해지 | 위약금 없음 |
맘에 안 들면 위약금 없이 해지됩니다. 번호를 바꾸는 일이 부담스러운 이유가 대개 묶이는 것에 대한 걱정인데, 그 부분은 빼 두었습니다.
뒷자리는 먼저 잡는 사람이 가져간다
앞자리는 통신사별로 정해져 있습니다. KT가 1588·1577·1522·1899, SK브로드밴드가 1599·1600·1566·1670, LG유플러스가 1544·1644·1661, 한국케이블텔레콤이 1533·1555·1811·1877, 세종네트웍스가 1666·1668·1688, LG헬로비전이 1855입니다.
고르는 건 뒤 네 자리입니다. 임대 구조라서 이미 누가 쓰고 있는 번호는 받을 수 없습니다. 0000이나 1004처럼 한 번 듣고 외워지는 조합은 상위 등급으로 분류돼 월 기본료가 올라갑니다. 등급이 어떻게 나뉘는지는 대표번호 등급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업종 숫자를 넣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이사면 2424, 치킨이면 9292처럼 손님이 기억할 만한 조합을 찾되 등급이 과하게 올라가지 않는 선에서 잡습니다. 지금 남아 있는 번호는 번호 조회에서 확인하실 수 있고, 1555 대역처럼 대역별로 들어가 보셔도 됩니다.
조회한 번호는 예약해 두실 수 있습니다. 간판이나 명함을 인쇄하기 전에 번호부터 확정해 두시는 게 안전합니다.
서류 두 장이면 1~3영업일 안에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개인사업자는 사업자등록증과 대표자 신분증, 법인은 법인 서류를 준비하시면 됩니다. 그 외에 따로 오실 일은 없습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1555-5528로 전화 주시거나 카카오톡으로 업종과 원하시는 뒷자리를 말씀해 주시면, 그 자리에서 가능한 번호를 조회해 드립니다. 마음에 드는 번호를 예약하고 서류를 보내 주시면 보통 1~3영업일 안에 개통됩니다. 착신 설정과 ARS 안내 멘트는 개통하면서 같이 잡아 드립니다.
전국콜비즈는 ㈜지오테스솔루션이 운영하고, 한국케이블텔레콤(KCT) 통신서비스 판매 우수 협력사입니다. 대표이사는 신명남입니다. 상담 전화 1555-5528은 상담료를 받지 않고, 번호만 물어보고 끊으셔도 괜찮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번호가 맞는지 감이 안 잡히시면 정보글 목록에 병원·학원·쇼핑몰별 사례를 따로 적어 두었으니 읽어 보시고 연락 주셔도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070안심번호를 쓰면 제 휴대폰 번호가 손님에게 보이나요
사무실도 없고 전화기도 없는데 개통되나요
070 대신 1588 같은 대표번호를 쓰면 뭐가 다른가요
요금은 얼마인가요
지금 쓰는 번호를 그대로 가져올 수 있나요
쓰다가 안 맞으면 어떻게 되나요
대표번호 가입상담
전용번호 1555-5528 · 상담료 무료 · 연락처만 남기면 담당자가 연락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