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877은 서울 지역번호 02와 대표번호 1877이 붙어 보이는 것일 뿐, 실제 번호는 1877-XXXX입니다. 1877은 한국케이블텔레콤(KCT)이 운영하는 전국 대표번호 대역이라 지역과 상관없이 여덟 자리만 누르면 연결됩니다. 앞에 02를 붙이면 전화기나 구내교환기 설정에 따라 연결이 끊기거나 잘못된 안내가 나올 수 있으니 02를 빼고 다시 걸어 보십시오. 1877 번호를 직접 쓰고 싶다면 전국콜비즈에서 무약정 월 2만원부터 개통할 수 있고, ARS 18만원 상당은 3년 무료입니다. 상담 1555-5528.
021877은 새로운 번호가 아니라 1877 대표번호입니다
부재중 목록에 021877로 시작하는 번호가 찍혀 검색해 보는 분이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021877이라는 국번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서울 지역번호 02와 전국 대표번호 1877이 한 줄로 붙어 보이는 것입니다.
휴대폰 통화기록은 상대가 보낸 발신번호를 그대로 찍어 줍니다. 상대 회사의 교환기가 02-1877-XXXX 형태로 번호를 내보내면 화면에는 021877XXXX로 이어져 표시됩니다. 실제로 되걸어야 할 번호는 뒤의 여덟 자리, 즉 1877로 시작하는 대표번호입니다.
1670으로 시작하는 번호를 두고 021670이 무슨 번호냐고 묻는 경우와 구조가 같습니다. 앞에 붙은 지역번호만 다를 뿐 원리는 동일하니 021670 번호 설명도 함께 보면 이해가 빠릅니다.
정리하면 021877은 지역 회사 번호가 아니라 전국 어디서나 같은 번호로 받는 대표번호입니다. 서울 회사일 수도, 부산이나 대구 회사일 수도 있습니다.
02를 붙여 걸면 연결이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통화기록에 뜬 021877XXXX를 그대로 눌렀는데 없는 번호라는 안내가 나왔다면, 번호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앞자리 02가 문제입니다.
대표번호는 지역번호를 쓰지 않는 번호입니다. 1877-XXXX 여덟 자리를 그대로 누르면 서울에서 걸든 제주에서 걸든 같은 곳으로 들어갑니다. 앞에 02를 붙이면 전화기는 이를 서울 지역 유선번호로 해석하려 들고, 그 조합에 해당하는 회선이 없어 연결이 끊기게 됩니다.
사무실 구내교환기를 쓰는 곳이라면 한 단계가 더 있습니다. 외부로 나가려면 9번이나 0번을 먼저 눌러야 하는 구조에서 번호를 통째로 붙여 누르면 앞자리가 잘려 엉뚱한 번호로 나갑니다. 이럴 때는 외선 버튼을 누른 뒤 1877부터 입력하는 것이 맞습니다.
해외에서 걸 때는 또 다릅니다. 대표번호는 국제전화로 접속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해외 고객을 받는 회사라면 일반 유선번호나 ARS 안내를 따로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1877 대역은 한국케이블텔레콤이 운영합니다
대표번호 앞 네 자리는 회사가 마음대로 정하는 숫자가 아닙니다. 통신사별로 배정된 대역이 따로 있고, 그 안에서 뒤 네 자리를 골라 임대하는 구조입니다.
1877은 한국케이블텔레콤(KCT)이 가진 대역입니다. 같은 통신사가 1533, 1555, 1811도 함께 운영합니다. 전국콜비즈는 한국케이블텔레콤 통신서비스 판매 우수 협력사로, 이 대역의 뒷자리 조회와 개통을 직접 진행합니다.
| 운영 통신사 | 대표번호 앞자리 |
|---|---|
| 한국케이블텔레콤(KCT) | 1533, 1555, 1811, 1877 |
| KT | 1588, 1577, 1522, 1899 |
| SK브로드밴드 | 1599, 1600, 1566, 1670 |
| LG유플러스 | 1544, 1644, 1661 |
| 세종네트웍스 | 1666, 1668, 1688 |
| LG헬로비전 | 1855 |
앞자리가 다르다고 통화 품질이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어느 대역을 쓰느냐에 따라 남아 있는 뒷자리와 월 기본료가 달라지므로, 번호를 고를 때는 1877 대역 안내에서 실제로 비어 있는 자리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모르는 021877 전화, 이 순서로 확인하면 됩니다
받지 못한 021877 전화가 광고인지 꼭 받아야 할 연락인지 가리는 방법은 단순합니다.
- 앞의 02를 빼고 1877로 시작하는 여덟 자리만 눌러 봅니다. 대부분 회사 안내 멘트가 먼저 나옵니다.
- ARS 멘트에 회사 이름이 나오면 그대로 기억해 두고, 거래 중인 곳이 아니면 끊으면 됩니다.
- 카드사나 통신사처럼 중요한 곳이라면 상대가 남긴 번호가 아니라 공식 홈페이지에 적힌 번호로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대표번호는 회사가 통신사에서 임대해 쓰는 번호라 개인이 임의로 만들 수 없습니다. 그래서 021877로 찍힌 전화는 최소한 사업자등록이 된 곳에서 나온 연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그 회사가 무슨 용건으로 걸었는지까지는 번호만으로 알 수 없습니다.
광고성 전화가 계속 들어온다면 수신 차단 기능을 쓰면 됩니다. 반대로 내 번호가 상대에게 어떻게 보이는지 궁금하다면 발신번호 표시 관련 설명을 참고하십시오.
1877 번호를 내 사업장 번호로 쓰는 방법
021877을 검색한 분 중에는 걸려온 전화가 궁금한 경우도 있지만, 이런 번호를 직접 쓰고 싶어 찾아오는 사업자도 많습니다.
준비물은 간단합니다. 개인사업자는 사업자등록증과 대표자 신분증, 법인은 법인 서류를 내면 됩니다. 원하는 뒷자리를 조회해 예약한 뒤 보통 1~3영업일 안에 개통됩니다. 유선전화가 없어도 개인 휴대폰으로 착신을 걸어 두면 그대로 받을 수 있으니 사무실 없이 일하는 분도 씁니다.
뒷자리는 선착순 임대입니다. 이미 쓰고 있는 번호는 받을 수 없고, 외우기 쉬운 번호일수록 상위 등급이 되어 월 기본료가 올라갑니다. 등급이 어떻게 나뉘는지는 대표번호 등급 설명에 정리돼 있습니다.
전국콜비즈 조건은 무약정 월 2만원부터 시작하고, 약정하면 최대 3년 50% 할인이 들어갑니다. ARS는 18만원 상당을 3년 무료로 이용 고객 전원에게 제공하고, 통화 녹취는 월 5,000원입니다. 문자 수·발신도 함께 됩니다. 써 보고 맘에 안 들면 위약금 없이 해지할 수 있으니 부담 없이 상담 1555-5528로 물어보십시오.
이미 쓰는 대표번호가 있다면 번호이동이 더 쌉니다
명함과 간판, 홈페이지에 이미 대표번호를 박아 둔 사업자라면 번호를 바꿀 이유가 없습니다. 번호는 그대로 두고 요금만 내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번호이동을 하면 쓰던 번호를 유지한 채 기존 기본료의 50% 가격으로 쓸 수 있습니다. 고객에게 알릴 것도, 인쇄물을 다시 만들 것도 없습니다. 절차와 필요한 서류는 번호이동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877이 아니라 1811이나 다른 대역을 쓰고 있어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통신사 안에서 옮기든 다른 통신사에서 옮기든 번호 자체는 따라옵니다. 대역별 차이가 궁금하면 1811 대표번호 설명도 함께 읽어 보십시오.
지금 내는 요금이 적정한지 판단이 서지 않을 때는 고지서 금액만 알려 주면 됩니다. 상담료는 없고, 전화나 카카오톡 어느 쪽이든 됩니다. 상담 1555-5528.
자주 묻는 질문
021877로 전화가 왔는데 어디인가요?
021877 번호를 그대로 눌렀는데 왜 연결이 안 되나요?
1877 대표번호는 어느 통신사가 운영하나요?
1877 번호를 개통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요?
원하는 뒷자리를 고를 수 있나요?
쓰던 대표번호를 그대로 두고 요금만 낮출 수 있나요?
대표번호 가입상담
전용번호 1555-5528 · 상담료 무료 · 연락처만 남기면 담당자가 연락드립니다